쿤달의 바디워시 구매는 이번이 두 번째예요. 제 몸은 건조하고 아토피라서 주로 피부과에서 처방하는 바디 클렌저를 사용합니다. 팔 안쪽이나 무릎 뒤쪽 등 피부의 주름은 예민해서 잠결에 긁으면 바로 얼룩이 지는데 팔과 목이 꽤 아토피입니다. 그냥 쓰고 바디워시처럼 씻어내도 피부가 뒤집힐 때가 있어서 새로운 것을 사고 싶으면 눈을 켜고 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제가 바디 클렌저를 바꾼 이유는 다른 회사로 옮길 때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서였습니다. 야근도 너무 자주 하고 주말에도 일하는 편이라 피부과에 갈 시간이 없었어요. 처방받고 산 바디클리너를 다 써야 하니 불안하고, 곧 병원에 가야 하는데 피곤해서 잠을 잘 때가 많아서 바디클리너를 다 썼는데 모레는 없어요. 그날 밤 쿠팡과 네이버에서요. 화해, 글로우픽을 찾아 쿤달의 바디워시를 선택했습니다.
재료를 찾아보니 향신료만 빼고 모두 EWG 그린이었어요. 향이 알레르기라서 피부가 예민하게 반응할까 봐 걱정했어요. 그래서 도착하자마자 열어보고 패치 테스트를 했는데 괜찮았습니다. 전성분 말기에 위치했기 때문에 별 반응 없이 피부가 잘 적응합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하루에 한두 번 쓰고 있습니다.
제가 바디워시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성분 때문입니다. 우선 이번 바디워시는 정제수가 최상위가 아니어서 좋았습니다. 알로에 베라 잎 주스가 첫 번째였어요. 많이 들어보면 얼마나 나올까 고민했는데 설명을 읽어보니 42%였다. 알로에베라잎즙에서 나오는 성분 중 42%가 단연 알로에베라잎즙이라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500ml에 8,000원 이하로 구매한 것 같아요. 이런 재료라면 쿠팡에서 잘 팔릴 줄 알았어요.
텍스처는 여느 바디워시와 비슷하지만 조금 더 촉촉한 느낌이 듭니다.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하면 거품이 덜 생기거나 조금 있으면 사라질까 봐 걱정했습니다. 거품이 많고 건조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씻는 냄새요 그럼요. 더 바디샵의 화이트 머스크와 정확히 똑같다는 평을 몇 번 봤는데, 그렇게 나쁘지는 않아요. 거의 비슷하지만 조금씩 다릅니다. 사향의 향이 더 바디샵보다 더 오래 지속되는 것 같아요. 피부에 강하고 강한 향을 남기지 않고 플로럴 컬러와 머스크 향이 잘 어우러져 오랫동안 피부를 부드럽게 유지시켜 줍니다. 그것이 바로 이 바디워시의 힘입니다.
지금 다른 바디워시보다 세안 후 느낌이 조금 더 촉촉합니다. 샤워를 하고 물기를 닦아내면 바로 건조함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천천히 이러고 저러고 하니까 조금 건조해진 것 같아요. 제가 남들보다 피부가 훨씬 건조한 걸 보면 굉장히 촉촉한 것 같아요. 여름이 다가와서 그런지 땀이 많이 나고 피부가 예민한 것 같아요. 그래서 만질 때는 찌릿찌릿하고 조금 아프지만 이 바디워시를 사용할 때는 별로 자극이 되지 않았습니다.
아, 바디워시 사용 시 좋은 점은 거품이 끈적끈적하다는 거예요! 클렌징 폼이 딱딱해서 완전히 밀도가 높은 것은 아니지만, 다른 바디워시보다 훨씬 끈적끈적한 거품을 만들어 내는 것 같아요. 샤워 볼에 짜서 거품을 낸 후 잠시 후 녹아내립니다. 그런 거품이 아닙니다. 오래 지속되며 자극 없이 세탁할 수 있습니다. gif로 거품을 좀 더 풍성하게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잘 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어쨌든 거품이 만족스러웠고 사용 후 수분도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하지만 사용하기에 미안한 점이 있다면요 우선 통이 미끄러워요. ᅲᅲ 마른 손으로 만져보니 '알겠어요'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화장실에서 씻어서 손으로 잡고 있을 때 윗입술을 잡지 않고는 잘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조금 울퉁불퉁하지만, 충분하지 않습니다. 엠보요? 그렇게 쉽게 잡을 수 있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서운했던 것은 사이즈가 좀 애매하다는 것이었습니다. 500ml의 사이즈는 그리 크지 않고 200ml나 300ml 정도로 작지 않아 저처럼 혼자 사는 사람들은 2개월 반 동안 이렇게 사용합니다. 하루에 두 번 정도 같은 향기를 두 달 정도 사용하다 보니 스물둘이 지겨워지는 것 같아요.ᄒᄒ; ;; 제 생각에는 두 사람 또는 가족들에게 딱 맞을 것 같아요. 아니면 1000ml 정도의 대용량을 만들었을까요?하하;;;;;;;;;;;;;;;;;;;
다른 저렴한 바디워시보다 가격이 조금 비싼 것 같아요. 부품이나 다른 기능에 만족해서 괜찮은 것 같아요. 저렴한 바디워시를 사용하고 피부를 뒤집는 비용이 지금 좋은 바디워시를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비싸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입사유입니다 쿤달 제품은 재료에 가장 신경을 많이 쓰고 재료도 좋아 규칙적으로 사용해 왔지만 대용량으로 출시되었습니다. 꾸준히 사용하기에 매우 좋은 용량입니다. 샀어요! 제가 꾸준히 사용하는 이유는 향의 거품을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바디워시가 제가 선택해야 하는 조건을 모두 충족했기 때문에 저는 바디워시를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이트 머스크 냄새는 좋긴 한데, 쿤달 휘트마스크는요...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요. 미세하고 미묘하고 오래 남는 냄새도요. 너무 좋아요!!!!!!!!!!! 거품은 소량으로 사용해도 거품이 나고 거품이 납니다. 바디워시도 오래 쓰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 중요한 건 자극인데 피부가 너무 건조해요. 클렌징과 보습에 좋습니다. 저는 쿤달의 바디워시를 더 좋아하지만, 또한 매우 깨끗해요. 경련이나 건조함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제품이 너무 좋아서 계속 쓰고 있어요. 용량이 커서 너무 좋아요.ㅎ 하지만 큰 것을 지키기 위해 두 개를 샀어요:) 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에
친구가 먹어봤는데 냄새가 너무 좋아요. 그가 사고 싶다고 해서 대량으로 사라고 권했어요. 친구가 대용량 두 개를 샀어요.
부모님께서 쓰시는데 이번엔 용량이 큰 걸 쓰시네요. 당신을 위해 샀어요.
그런데 볼륨에 향기가 없어요.ㅜㅜ 곧 모든 향기가 풀릴까요? 쿤달은 향이 너무 좋아서 살 때마다 향을 고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저쪽에 있습니다. 다른 향으로 주세요!
냄새가 너무 좋네요...! 화이트 머스크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사용하고 바디워시를 세트로 세팅한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바디워시 사용 후 몸이 건조해지는 것을 싫어합니다. 기름기는 하지만, 수분과 오일을 잃는 것은 다릅니다! 그런데 쿤달의 제품은 정말 습기와 세안을 남길까요? 저도 그렇게 느낍니다. 나이가 들수록요... 몸이 건조해지는 것 같아요.ᅲ 그리고 건조해지면 피부가 노화됩니다.
샴푸 시술을 샀을 때 재료들을 확인하곤 했어요. 실제로 바디워시를 구매한 건 세트 방향을 잡고 싶어서였어요. 그리고 하루 종일 흰 사향 냄새가 가시질 않습니다. 그게 바로 제가 원했던 거예요.
하지만 후기를 쓰면서 읽을 수 있는 바디워시 성분입니다. 알로에베라잎즙 42% 함유하고 있습니다. 반이나 알로에입니다. 그리고 샴푸처럼 계면활성제는 코코넛 추출물인가요?해롭지 않고 약간 산성 ph 5.5입니다!! 처음에는 다른 브랜드의 저산소 제품을 사용했는데, 지금은 그냥 저산소로 바꿨어요. 입어보시면요... 그렇게 되는 거죠. 수분이 어떻게 아직 남아 있는지 궁금했는데 천연 오일이 3개나 들어있더라고요. 글쎄요, 쿤달씨가 항상 당신을 실망시킨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우리 가족은 샴푸 시술을 쿤달 여자로 써왔어요. 다시 주문해야 하나 싶었는데 이번에 찾던 바디워시가 다량 들어있더라고요. 정말 가성비가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는 1058mm만 주문할 예정입니다. ㅋㅋㅋ 강력히 추천합니다!!!!!!!!!!!!!!!!!!!!!!!!!!!!!!
발디 워시, 솔직히 아무거나 써요. 뱀뱀뱀입니다.
스킨, 로션, 탈모 샴푸 등 기초 제품을 살 때 이것저것 들여다보며 조금씩 생각해봅니다.
솔직히, 저는 보디 제품들이 여기저기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항상 사용하는 제품을 선택하지는 않았습니다.
바디워시나 바디로션을 살 때 마음에 드는 제품을 골라 마트에 가져다주는 편입니다. (주로 세일 상품을 선택하세요 하하)
집에서 하는 바디워시가 거의 끝나가고 퇴근 후에 마트에 들르는 것도 지겨워요.
쿠팡에 들어갔는데, 다음날 주문할 수 있어요. —
◾️ 쿤달 퓨어 바디워시 화이트 머스크 ◾️입니다.
저희가 사용하는 브랜드가 없어서 바디워시를 검색하면 뜨는 쿠팡의 순위 순으로 살펴봤습니다.
쿠팡의 1위, 2위 제품이 모두 쿤달 제품이라는 점에서 볼 때, 요즘 쿤달이라는 브랜드가 핫한 것 같아요.
베이비 파우더, 화이트 머스크, 일랑일랑, 퍼지네블, 아카시아모링가~ 향이 20개 정도 있습니다.
어떤 향기를 고를지 잠시 고민하다가요. 친숙한 화이트 머스크 향을 선택했습니다.
가격은 100ml에 1,200원 정도입니다. 그것은 가장 비싼 해피 배스보다 더 비쌌습니다.
높은 순위를 받는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을 거예요. —
역시 빠른배송! 하루만에 도착합니다.
전날 주문하시고 다음날 아침에 도착하세요. 저는 바디워시가 다가와서 걱정했어요.
우리는 마트에 가서 직접 살 수 있는 한 빨리 도착했어요.
자주 오는 박스가 아닌 비닐 포장으로 배달됐는데, 양각된 천으로 두껍게 포장했습니다.
바디워시 케이스를 흘리거나 출입구를 열지 않고 안전하게 귀가하는 길입니다. —
◾️ 쿤달 바디워시 화이트 머스크가 오픈합니다.
쿤달 퓨어 바디워시 화이트 머스크가 안전하게 집으로 배송되었습니다.
1L 용량이 크고 투명한 오렌지색 컨테이너가 마치 전문 숍에서 사용하는 제품처럼 느껴졌습니다.
화이트 머스크 향의 풀네임은 허니&마카다미아 화이트 머스크이지만, 랩으로 포장된 플라스틱은 허니&마카다미아의 풀네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쿤달 바디워시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것은 바디워시, 스포이드, 그리고 태그로 만들어졌습니다. —
◾️ 쿤달 바디워시 화이트 머스크 ◾️입니다.
새로운 쿤달 퓨어 바디워시 화이트 머스크를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쿤달의 바디워시 순위가 높은 이유가 궁금합니다. 쿤달은 '2019 소비자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 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
바디워시는 천연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여 민감한 피부에 좋습니다.
꺼내서 들어보니 마치 전문점에서 쓰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블랙 잉글리쉬 라벨이 부착된 반투명 오렌지색 컨테이너가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바디워시 제품에는 꿀 추출물과 마카다미아제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
◾️ k 쿤달 바디워시 화이트 머스크를 써보세요
바디워시 뚜껑을 열고 스페이드 캡으로 교체했습니다.
물 없이 테스트한 텍스처가 조금 무겁게 느껴집니다.
보디타월에 물을 거품을 냈더니 풍성하게 거품이 일었고, 여름 휴가 때 화상을 많이 입어서 몸이 약해졌습니다. 부드럽고 촉촉했어요.
쿤달은 최고예요! 결론은 무엇입니까? 모든 피부에 대한 답은 쿤달입니다. 쿤달 바디워시라는 게 무슨 말이에요? 감사합니다, 쿤달 씨.ㅜㅜ
29,000원에 샀는데 구매하자마자 가격이 더 떨어져서 25,000원이 되었습니다. 장바구니에 넣고 더 저렴할 때 사세요. 다른 데서 샀는데 마음에 들어서 여기서 싸서 다시 샀어요. 29,000원 정말 싸서 바로 샀는데 25,000원입니다. 아마 제가 더 많이 샀어야 했는데. 이제 가격이 다시 올랐어요.
너무 기름도 없고, 너무 건조하지도 않고, 하루종일 촉촉해요. 쫄깃쫄깃하고 탄력있는 소재입니다. 더 살 수 있을 만큼 좋습니다.
오, 세상에요. 당신은 지금 너무 배가 불러요.그냥 놔두지 말았어야 했어요. 모두 저렴할 때 사세요... 25000달러에 샀어요. 2019년 11월 현재 19,000원 정도입니다. 더 싸면 사세요!!
저렴한 가격이라 그냥 사용하시기에 좋습니다. 아낌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계절 - 여름에는 무거울 수 있습니다. 영양크림처럼 끈적거리지는 않지만 적당히 끈적거려도 너무 끈적거리지 않습니다. 봄, 가을, 겨울로 제격입니다.
피부 타입 - 건조하고 수분이 없는 지성 피부에 적합합니다. 기름도 없고 너무 많지도 않아요. 중간 정도요.
세 개 샀는데 한 개 더 살 예정이에요.
2020.1을 기준으로 합니다. 저는 요즘에만 이걸 적용해요. 500원짜리 동전 크기에 올려서 아낌없이 발라주세요. 얼굴을 마사지하고 목 마사지를 합니다. 남는 거 있으면 팔에 올려주세요.
손대식 예술가는 크림으로 마사지를 많이 한 뒤 스며들지 않으면 닦아내는 것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정말 맛있어요.
품질은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안 써본 사람은 있지만 한 번 써본 사람은 없어요.
계속 쓰고 있는 제품이라서 샀어요. 끈적거리지 않아요. 좋아요.
엄마도 좋아해요. 제가 아는 여자분이 이거 진짜 맛있다고 썼어요. 또한 비용 효율적입니다. 저는 그것을 사용할 거예요.
달팽이 크림과 달리 끈적거리지 않아서 좋아요.피부 트러블 없이 잘 맞고 보습도 잘 되는 민감한 피부입니다.
구매사유입니다 피와 젤만 사용해봤어요. 세타필은 아기 때부터 지켜봤어요 세타필의 양이 가격보다 훨씬 많습니다. 여름이라서요... 뜨겁고 뜨거울 때 진정 젤을 발라줍니다. 교대로 사용할 거예요. 샀어요.
흡수 속도가 느린 것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봤어요.
사용 후 검토합니다. ~~~~~~~~~~~~~~~~~~~~~~~~~~~ 1. 흰색의 물기있는 액체입니다. 473mm입니다.) 3. 온몸을 바를 수 있어요. 4. 펌프로 사용하기 쉽습니다((잠금 및 열기) ) 5. 가격 대비 용량이 큽니다. 6. 바르고 나면 촉촉해 보여요. (보습은 되지만 생각하시는 만큼 오래 가지 않습니다.) 7. 피를 흡수합니다...겔보다 조금 느려요. 8. 조금만 더 문질러도 흡수됩니다. 9. 오래갈 만큼 묽고 짜요. (슬립 ) 10. 냄새가 별로 안 좋아요.
유효합니다. 2019년 11월 23일까지요. 사용하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손 사진의 색상은 빛의 차이이며, 바르기 전에 중간 정도이다.
바디로션 중에서는 머리가 어지럽고 좋은 냄새가 나는데도 싫증이 나서 무향 로션을 찾고 있었습니다. 평이 가장 좋은 세타필을 선택했어요.
건성 피부인데 두꺼운 마무리를 싫어해서 바로 발랐어요. 점성이 두껍지 않고, 물도 좀 묽어서 넓게 펴기 좋았습니다. 흡수가 빠르고 바르는 즉시 완전하다는 느낌을 잃지 않지만, 펄럭이는 로션 느낌입니다. 잠시 후 완전히 흡수되어 사라집니다.
세타필을 처음 사용하는 거라 독특한 세타필 향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냄새는 나지 않지만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종이 냄새가 납니다. 똑같은 독특한 냄새를 풍겼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사라져 다행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저를 귀찮게 하지 않기 때문에 괜찮아요.
2018년 6월 6일 구매 2018년 6월 7일 도착 로켓배송제품
하루에 5~6번은 보습해주는 아이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온가족 보습로션을 찾다가 구입했어요 세타필은 워낙 대중적이여서 망설이지 않고 구매했는데요~
로켓배송으로 바로 다음날 받아 볼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하고 좋네요
가격은 용량대비 좋은 것 같구요 짐승용량이라서 가족모두 발라도 부담없네요
사용해보니 장점이자 단점은 약간의 끈적임이 있다는 건데요 아이들에게는 촉촉한 보습을 위해서 좋은것 같은데 끈적임을 싫어하는 신랑은 별로라고 하네요~ㅎㅎㅎ 끈적임을 너무 싫어하시는 분들은 만족스럽지 못할 수 있어요
저는 사용해보니 금방 촉촉해져서 너무 좋더라구요 아이들도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제 만족도는 ★★★★입니다
어제 홈플러스에 갔을 때 12,000원 정도였어요. 가격대비 배송은 하루밖에 안걸리니까 쿠팡에서 그냥 주문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안면 아토피와 신체 아토피가 심한 사람입니다. 저는 항상 부평에 있는 피부과에 가는데, 작은 보습제를 주거든요. 크림은 뭐냐고 물었더니 세타필 로션이라고 하네요.그래서 쿠팡에서 샀어요. 피부과 의사가 너무 비싸서요. 정말 저렴했어요. 그리고 피부과에서 승인받은 로션이라 얼굴에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것이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합니다. 아토피 피부, 민감성 피부라면 얼굴에 바르는 것도 괜찮습니다. 아토피가 안 좋으면 많이 아플 수도 있어요. 그래서 선풍기를 계속 사용하셔야 해요. 좋아요.
사용성 - 매끄러운 적용, 갱신 전보다 얇아지고 넓은 영역에 쉽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지속성 - 하루 지속되지만, 죽은 피부 세포가 올라오는 부위는 쉽게 건조해집니다.
향기 - 먼지 냄새가 나는데, 마음에 안 들고 냄새도 안 나요?
민감성 - 거의 모든 것이 괜찮아 보입니다.
피부과 의사가 준 것과 비교했는데, 당신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아토피와 함께 사는 것에 대해 고민한 당신에게 좋은 정보였기를 바랍니다.
세타필 크림을 큰 세타필 크림을 사용했는데 다 떨어졌기 때문에 크림보다 겨울이 나을 것 같아서 이걸 샀어요.
생각보다 작아 보이네요. 라지 크림에 익숙해서 그런가 봐요. 로션을 펌핑할 때는 펌프를 왼쪽으로 돌려서 누르세요. 반대로 돌리면 닫힙니다.
무센트 로션입니다. 하지만 로션 자체에는 고유의 향이 있습니다.
로션은 물기가 없고 끈적거리지 않습니다. 피부에 바르면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이 들어요. 끈적거리지 않아요. 아보카도 오일이 함유되어 거칠고 비탄력적인 피부조직을 부드럽게 해줍니다. 전신 보습 로션이라 만족하고 사용해요. 냄새가 안 좋아서 그런 것 같아요.
구매가격 : 1880원입니다. 현재 쿠폰으로 700원 정도 저렴합니다. 가격은 19,000원에서 플러스 혹은 마이너스 1,000원 사이에서 변동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구매 동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동생이 로션이 필요해서 세트로 살 스킨로션 세트를 찾고 있었는데 가격이 너무 좋아서 눈이 감겼어요. 비슷한 가격에 에뛰드, 구달, 이니스프리를 생각하고 있었어요. 이니스프리 자연스러워요? 이미지의 구성이 가장 좋았고, 블루베리 라인을 너무 잘 써서 이니스프리 그린티 라인을 샀습니다.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킨 메인 + 로션 메인 + 스킨 샘플 + 로션 샘플 + 크림 샘플입니다.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좋은 구성으로 로션 가격이 저렴하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스킨로션은 가벼워서 지성 피부인 분들에게 제격입니다. 이런 날씨에는 잠시 후 건조함을 느끼실 겁니다. 크림은 샘플로 포함되어 있어서 날씨가 따뜻해질 때까지 함께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도포 후 피부에 끈적임이 남아있지 않고 밀리는 느낌 없이 촉촉하게 흡수됩니다. 더 빨리 사용할 수 있는 로션보다 더 많은 양의 피부가 좋습니다.
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점이라고 하기엔 애매하지만, 로션용 스킨로션에 녹차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풀만요? 자연이라고요? 향이 조금 강하지만 역겨운 향이나 화장품 향이 아니어서 기분 좋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건조함과 지성 사이를 오가는 피부가 지금 바르기엔 조금 건조하게 느껴집니다.
제품 특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존 스킨은 로즈워터라 이니스프리 그린티 스킨이 로즈워터에 비해 조금 더 끈적거립니다. 영양 기능이 없는 일반 피부보다 점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스킨로션 바르는 것만으로도 촉촉함을 느낄 수 있어요. 펌핑 타입이 아니라 로션 구매를 망설였지만 가격이 적당하다고 생각해서 그냥 샀는데 붓는 타입임에도 불구하고 편안했습니다. 토너와 달리 로션은 다른 로션에 비해 얇아 붓고 사용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손등이나 손바닥만 빨갛게 되어 있어 용기를 남기지 않고도 로션을 쉽게 바를 수 있습니다. 비스코스 피부와 워터 로션의 조화가 좋기 때문에 얼굴을 들지 않고도 잘 흡수됩니다. 두 가지 모두 바르는 즉시 촉촉하고 촉촉합니다. 그런데 지금 바르는 수분이 오래 가지 않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비헤비크림을 한 번 더 발라주면 좋을 것 같아요.
: : : 특별한 성능, 특별한 혜택은 없지만 단점은 없어 사용이 편리합니다. 사용 후에는 피부 트러블이 없고, 단지 분위기든 녹차 효과든 몇 가지 피부 트러블이 진정됩니다. 이니스프리 제품은 전체적으로 순한 것 같아서 좋아요. 습기는 좋았지만 보습에는 부족했던 제품이었던 것 같아요. 저는 이 가격에 이 정도의 사용량으로 이 구성에 완벽하게 만족합니다.
▶1987 제품 이름입니다. 이니스프리 그린티 밸런싱 스킨케어 화장품 세트입니다.
▶기발효기간입니다. 2022년 5월 30일입니다.
▶구성 및 용량을 제공합니다. 200ml+15ml 스킨입니다. 로션 160ml+15ml입니다. 크림 10ml입니다.
▶️️ 배송 및 포장합니다. 로켓 와우, 다음날 새벽에 도착합니다. 상자가 젖어서 깨진 것은 확실했지만, 겉상자만 젖어 있었고 원본은 멀쩡했습니다.
▶1987 사용 후 검토합니다. 저는 이 제품을 처음 사용해 봅니다. 새벽배송까지 아침에 사용했어요.
약간의 향기가 있습니다. 녹차 많이 드시지 않아요.
피부는 물 타입이 아닙니다. 살짝 묽은 타입이지만 촉촉하고 끈적이지 않아 좋습니다.
로션에 수분이 많아서 손등에 발랐을 때 거의 물방울이 떨어지는데 화이트 코팅 없이 잘 스며들어 끈적거리지 않아 상쾌합니다.
크림은 바르면 기름기가 많은데, 조금 지나면 금방 스며들어 건조한 피부에 조금 당길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전반적으로 젊은 층에게 적합한 기초 화장품인 것 같습니다. 녹차의 수분과 밸런스가 잘 맞는 제품이지만 건조한 피부를 잡아 당길 수 있는 느낌입니다. 겨울보다 여름에 사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피부 트러블이나 알레르기성 여드름은 끈적임 없이 순하고 부드러워서 그렇습니다.빨개짐은 전혀 없습니다.
이니스프리의 미스트를 사용해 바람이 잘 불어서 고등학교와 대학생 딸들의 기본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피부에 알레르기 반응이 없고 따끔거리지 않지만, 몇 시간 지나면 수분이나 기름이 다 떨어진 것 같아 촉촉하지만 그런 느낌입니다. 제품이 좋습니다.~ 다 쓰면 필요 없어도 이니스프리 제품을 다시 살 수 있을 거예요.~~
우리는 안전하게 도착했어요.^^ 18살짜리 딸이 사줬어요. 저는 제 딸을 위해 이니스프리 파운데이션을 가져본 적이 없어요. 녹차라 피부에 자극이 없고 좋은 성분입니다.^^
유통기한은 약 3년입니다. 우선 사건입니다. 산뜻하고 귀엽습니다.^^ 미스 스킨이 로션 이상이라는 점도 조이는 포인트입니다. 저는 항상 피부가 먼저 다 떨어져요.^^
우선 토너를 바릅니다. 물도 안 묽고 시럽도 맑아요. 녹차와 오이 쑥 냄새가 나지만 약하지는 않습니다. 향이 오래 지속됩니다. 입었을 때 스며들었을 뿐인데, 아주 선명합니다.
놀랍게도, 그녀는 로션 타입입니다. 일반 로션보다 더 묽어요. 묽어서 흡수가 빠르지만, 습기가 별로 없습니다. 신청한지 30분 정도 지났을 때 건조함을 느꼈습니다. 살이 빠진 저보다 젊고 피부가 부드러운 사람들이 더 나을 것 같아요. 제가 아니라 제 딸을 위한 거예요 훨씬 예뻐서 만족하셨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처음 며칠 동안 파운데이션을 바꾼 후 적응할 시간이 필요했는데 지금은 피부가 더 깨끗해진 것 같아요. 주머니 안에 샘플이 많이 들어 있어요.^^
제 딸이 그것을 다시 사기로 결정할 것입니다.^^
이것 저것 사용하면서 피부에 맞는 베이스를 선택하는 게 중요하죠?
이니스프리 그린티 밸런싱입니다. 스킨케어 화장품 두 세트입니다. 제품 검토 후 구매합니다. 제가 지성 피부라서 제품을 살 때 항상 걱정을 많이 하는데, 이 제품은 그런 자극에 자극적인 냄새가 나지 않아서 좋아요. 스킨과 로션은 생각보다 끈적거리지 않고 딱 맞습니다.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
오늘 주문할 때마다 집이 비어 있어요.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없는 4층짜리 다세대주택도요....
그래도 구매하신 물품은 지정된 장소에 보관 후
사진을 찍은 후 배송 상태를 알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이 때문에 쿠팡을 자주 이용합니다.
* 구매한 제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니스프리 그린티 밸런싱 스킨케어 화장품 2세트 EX, 1세트입니다.
홈쇼핑 채널에서 보고 싶어서 샀는데, 먼저 사용해 보세요. 역시 홈쇼핑은 과대포화 상태이다. 주름살이 많은 중년 여성들도 얼굴에 바르면 피부가 부드럽고 윤기가 납니다. 커버력이 별로 없어요.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 톤을 높여줍니다. 냄새가 좀 진해요. 시내를 나가면서 비비크림 생각나시면 사용하시기 편할 것 같아요.
극도로 예민한 건성피부입니다. 혹평에 너무 기대하지 않고 샀는데,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톤업 크림이라 가릴 수 없어요. 하지만 피부톤은 확실히 밝아서 피부가 맑아 보이고 약간의 광채가 있어 촉촉해 보입니다. 겉은 번들거려 보이지만 실제로는 기름기가 없어서 2~3시간이 지나자 당기는 느낌이 들었어요(기분이 생길 때를 대비해서 토너와 클리어 로션만 바릅니다만 저처럼 건조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걱정하지 않고 보습크림 위에 바릅니다). 커버할 수 없다고 비판하는 사람들은 톤업 대신 BB를 검색하세요. 자외선 차단제, 톤업 등 별 5개 드릴게요. 콩을 프라이머처럼 그냥 바르는 것이 아니라 양 볼에 스파쿨라를 두 번, 이마에 한 번 바른 후 문지르면 됩니다. 그리고 마스크에는 절대 안 써요. 저는 이것이 이것이라는 것에 놀랐어요!
정말 기대 많이 했어요...어플리케이션에도 좋고 마스크에도 안 나와요.바를 때마다 눈이 아프고 자꾸 눈물이 나요. 눈을 찌르는 자외선 차단제가 있어서 다른 걸로 바꿨어요...이 제품은 그렇습니다. 쿠팡에서 주문해서 홈쇼핑에서 대량으로 판매하고 사용하게 했습니다.저한테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요.ᅲᅲ
약간 촉촉하고 좋아요. 손으로 두드려 흡수시킨 후 마스크를 착용합니다.얼룩이 안 묻어서 다행이에요. 더운 여름에 입어도 괜찮아요. 스킨:건조합니다.
배송을 받고 처음 발라보는 건데 얼굴에 무리가 없고 마스크를 써도 괜찮을 것 같아요. 잘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