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포유 태니칼 화이트 수유가리개 108 x 65 cm
반가워요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정말 놓치면 안되는 상품을 소개해드리려합니다.
괜찮아요, 하지만 꽤 비싼 것 같아요. 생각보다 작고, 기재되어 있는데 재료비보다 비싸네요. 공장에서 대량 생산한 제품은 아닌 것 같은데 가격이 비싸요. 10,000원 정반대로 보이지만 원단은 그냥 평범한 면입니다.
크기도 크고 커버도 잘 되어 있어요.
앞에 플라스틱 철사가 있어서 아기를 볼 수 있어요.
뒷면에는 벨크로 처리되어 있어서 그런 일이 일어날 염려가 없습니다.
외출할 때 가지고 나갔는데, 그 드레스의 지퍼를 채워서 해프닝룸에 넣어야 했어요.
모유 수유할 때 썼는데 만족해요.
그런데 주문할 때 원하는 패턴이 아니었어요.
마음에 드는 게 없어서 사이즈만 보고 주문했어요.
생각보다 좋았어요.
비행기에서 해봤어요.
모유 수유를 할 때는 답답하기 때문에 손으로 잡고 발로 차요.
별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아기가 잘 때는요.
빛을 차단하는 데 좋았어요.
빛 송신을 이유로 어두운 색을 선택했어야 했던 것이 후회됩니다...
목에 걸고 아기의 상태를 볼 수 있도록요
와이어로 편해요.
아기가 열이 높아서 조금 더웠어요.
갓 태어난 아기 엄마들이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아기는 생후 11개월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앞치마와 아주 비슷해요.
아기 얼굴을 볼 수 있도록 무언가를 삽입하는 것이 정말 편해요.
여러 번 빨았어요. 철사요?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요.
원단은 얇지만 바람이 세지 않아 여름에 휴대용 선풍기를 들고 아기에게 모유를 먹였습니다. 지금처럼 추운 날에는 이불로도 들고 다니며 모유 수유용 커버로도 쓰고 카시트나 유모차용 이불로도 쓰고 있습니다.
롤업해서 가방에 넣으면 볼륨감이 떨어지고 편리합니다.
모유 수유하시는 분들은요
필요한 것 같아요! 2시간 휴식이라 외출하실 때 잘 쓰셨습니다.
디자인이 예뻐서 샀어요.
목에 걸고, 자동차에 차고, 방이 있는 레스토랑에서 입습니다.
저는 그것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가방이 있으면 들고 다니는 게 좋아요.
편할 것 같아요!
▶해피포유 태니칼 화이트 수유가리개 108 x 65 cm
이런건 바로 구매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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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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