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준비를 위해 구입했어요 박음질이 잘되어있고 재질이 좋아요!!! 천도 부드럽고 잘 접히고 정말 만족합니다 생각보다 크기도 크구요 세탁은 아직 안해봤는데 나중에 세탁해보고 후기 추가하겠습니다
------ 19.7.24 벌써 생후4개월아기가 되었네요 아직까지도 엄청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방수요는 세탁기넣지말라고해서 손세탁하며 사용하고있는데 울지도 않고 여전히 방수 잘 됩니다 강추강추!!! --------- 20.5.11 이제 아기가 돌지났어요 위생을위해 여전히 사용하고있어요 이젠 손세탁 귀찮아서 드럼세탁기 울코스로 돌리고 말리는건 자연건조로 널어놓고있는데 여전히 방수역할 잘 됩니다
6개월 아가기르고 있어요. 목욕 한 후에 갑자기 로션바르다가 소변을 보기도 하고 잘 게우기도 하고 해서 방수요가 넉넉하게 필요하여 구매했어요.
배송은 하루반 정도 걸렸고 급한 건 아닌데 빨리 와서 요즘 같은 때 택배기사님들 정말 고생하신다는 마음이 듭니다 ㅠㅠ
사이즈는 4인용 식탁 반 정도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신생아는 넉넉할 것 같고, 돌 전 아가들은 꽉 차게 들어갈 것 같네요. 나중에 기저귀 뗄 때는 좀 더 큰 게 필요할 것 같아요. 기저귀 교환대랑 신생아 침대에는 딱 맞아요.
몸에 닿는 부분은 약간 거즈느낌 같은 면소재고 뒷부분은 폴리우레탄이라는데 살짝 고무느낌있어요.아직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고무느낌에 엠보가 있어 덜 밀릴것 같네요. 집에서 기존에 사용하는 해피ㄹㄷ 방수요 진짜 비싸게 샀는데 그건 약간 비닐 느낌이라 밀리거든요, 좀더 나은것 같아요 진즉알았음 좋았을걸..
제조년월이 얼마 되지 않고 가격택보니 저렴하게 산 것 같아 기분 좋아요 ㅎㅎ
아직 사용 전이지만 세탁 후 끝이 말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잘 써볼게요
7개월 사용 후기입니다. 우선 아주 만족하며 뽕 뺄정도로 잘 쓰고 있어요~ 작은 방수요보다 큰 방수요가 많이 쓴다고 했는데, 큰 거는 빨기도 더 귀찮고 저는 이 방수요가 제일 편해요~
주 용도는 매트 위에서 아기 기저귀 갈아줄 때 쓰고 있어요.
장점 1. 사이즈가 적당해요. 신생아때부터 쭉~ 지금도 잘 쓰고 있어요. 기저귀갈 때 큰 사이즈 필요없으니까요. 돌 때까지도 잘 쓸 것 같아요. 쓰고 접어서 한 구석에 두면 자리도 안차지해요~ 어디 놀러갈 때도 가져가면 까는 용도로 좋아요. 빨기도 좋구요! 크면 탈수도 잘 안되더라구요ㅠㅠ 2. 디자인이 제~일 귀여워요. 달퐁은 디자인이 모두 귀엽고 색도 쨍하니 이뻐요. 아기 누워있을 때는 여기 배경으로 사진 많이 찍어줬어요. 3. 촉감이 좋아요. 지금은 좀 많이 써서 처음보단 덜 부드럽지만 보들보들 좋아요^^
신생아에서 지금 40일째 안고 자려고해서 주문했네요 아이 키53센치 4키로인데(1번사진) 다리 폭때문에 걱정했는데 슬슬 메고 있으니 잘 자네요
아기 잠투정 할때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40일부터 쓰고 있는데 우선 사용법이 편리하구요~목을 못 가누는 시기에 목받침이 높은건 베이비뵨 미니의 가장 큰 장점인거 같아요!! 저지면이랑 매쉬 중에 고민하다 저지로 샀는데 가볍고 부드러워요~오래 쓰는 아기용품은 아니지만..딱 이 시기에 맞춰서 사용하기 편리한 아이템이에요~추천입니당!
첫째 둘째때는 타제품사용하다 너무 오래되서 셋째해주려고 구매했어요 생각보다착용하기편하고 아기가 자고있어서 착용은 못해봤지만 그전에 쓰던것보다는 확실히 좋아요
진짜 좋아요 ㅠㅠ 3키로 후반에 사서 지금은 6키로 초반인데 아직까지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팔목이 너무 아파서 쓰게 됐는데 진짜 짱짱 꼭 사세요 두 번 사세요 세 번 사세요 아가가 안겨서 잘자요!! 아 참 남편이랑 같이 쓸 수 있는 걸 찾다가 구입하게 되었어요!! 남편은 덩치가 큰 편인데 잘 맞아요!! 신박템 저는 상대적으로 체구가 작은 편인데 너무 쉽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굿 굿 그리고 착용하고 사진 찍으면 쎈 아가가 되어요 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엽답니다
아기 키에 따라 다리 감싸주는 부분 조절도 가능합니다! 신생아는 더 안정적으로 잡아주기 위해 단추? 그 동그라미에 고리 끼우는 것도 있어요! 혼자 착용하고 벗기도 정말 쉽습니다!
지금은 8.4키로 아가인데 아직도 사용 가능해요 아가 키는 67.5입니다 !
이후에도 사용은 가능할 것 같긴한데 조금 더 커지면 힙시트로 옮겨 갈 것 같습니다 베이비뵨은 아기와 완전히 밀착이 잘 되는 장점이 있는데 아기가 점점 움직임이 많아지고 불편하기 시작하는 것 같아서 조금만 더 크면 힙시트에 옮겨서 앞보기로 다닐 생각입니다!
사용 기간이 얼마 안 될 것이라며 주변 친구들이 사기를 만류했는데 세 달째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몇 달은 더 쓸 것 같아요.
구조가 단순하고 탈착이 간단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예요. 저희 아기가 예민한 편인데 잠들고 내려놓을 때도 소리가 나지 않아 좋습니다. 손주를 두 명 째 키우시는 저희 엄마도 허리가 아프지 않다며 좋아하십니다.
뭐 났을때마다 발라주는데 저희 아기한텐 잘 맞네요 ㅎㅎ 다 쓰고나면 재구매 예정입니다! 많이 파세요
성분이 조아서 저도 쓰고 조카도 쓰려고 구매했습니다 :) 정말 좋았던 점은 바르고 끈적임이 전혀 없었다는 것이였습니다~ 사실 이제 곧 여름인데 몸에 남으면 너무 찝찝해서 싫었거든요. 근데 다만 보습이 꽉 차게 된다는 느낌은 받지 않아서 오일이랑 같이 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
